베트남 호치민 입국 신고서 온라인 신청 Arrival Card 작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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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 떤선녓 공항 하이패스! 호치민 입국 신고서(온라인) 안내

동남아 여행의 중심이자 베트남 경제의 심장, 호치민시(Ho Chi Minh City).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떤선녓 국제공항(TSN)의 지옥 같은 입국 심사 대기 줄을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이 드디어 칼을 빼들었습니다! 2026년 4월 15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호치민 입국 신고서’ 제도를 전격 시행합니다. 이제 비행기 탑승 전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몇 가지 개인 정보와 베트남 체류지 주소를 입력하기만 하면 전용 QR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공항에 도착해 심사관에게 여권과 함께 캡처해 둔 QR코드만 보여주면 질문 없이 초고속으로 입국장을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아래 3장의 매뉴얼 이미지와 함께 3분 컷 작성 방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해 보세요!

1. 호치민 입국 신고서 (온라인 사전 신고) 핵심 요약

과거 베트남은 한국인 무비자 입국 시 별도의 출입국 신고서를 받지 않아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보안 강화와 수속 시간 단축을 목적으로 떤선녓 국제공항에 한해 선도적으로 전자 입국 신고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다낭이나 하노이가 아닌 ‘호치민’으로 들어가는 분들이라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 호치민 온라인 입국 신고서 시행 정보

구분 세부 내용
시행 일자 및 대상 2026년 4월 15일부터 전격 시행! 베트남 호치민 떤선녓(SGN)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외국 국적자 (단순 환승객 제외)
작성 시점 및 방법 비행기 탑승 전 한국에서 베트남 이민국 포털에 접속하여 모바일/PC로 인적 사항 입력 후 전용 QR코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필수 준비물 여권 실물(유효기간 6개월 이상), 탑승권(항공편명), 그리고 머무르실 호치민 현지 숙소(호텔)의 정확한 영문 주소가 필요합니다.
🚨 현지 와이파이 주의: 호치민 떤선녓 공항의 무료 와이파이는 접속자가 몰릴 경우 끊김 현상이 매우 심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급하게 접속하려다 실패하여 1시간 넘게 갇혀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출국 전 한국에서 작성하고 ‘QR코드를 스마트폰 사진첩에 캡처’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2. 호치민 입국 신고서 작성 단계별 완벽 가이드

전체 과정은 크게 3단계(승객 정보, 비자 정보, 여행 정보)로 나뉘며, 영문으로 기재하게 됩니다. 아래 단계별 안내 이미지와 설명을 따라 입력란을 빈틈없이 채워주세요.

[STEP 1] 승객 정보 및 여권 정보 입력

공식 포털에 접속하여 가장 먼저 ‘Korea Republic of(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한 후 승객 정보를 입력합니다.
예상 도착일: 호치민 떤선녓 공항에 도착하는 날짜를 선택합니다.
여권 사진 업로드: 여권 사진을 업로드하면 아래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져 편리합니다. 수동 입력도 가능합니다.
여권 정보: 여권 유형(P – Popular Passport), 여권 번호, 만료일, 영문 성명, 생일, 성별을 여권과 동일하게 입력합니다.
연락처: 본인의 이메일 주소와 국가 코드(+82), 전화번호(10-xxxx-xxxx)를 기재합니다.

[STEP 2] 비자 정보 확인 및 입력

베트남 입국 시 필요한 비자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입니다.
비자 종류/목적: e-Visa 등 발급받은 비자가 있다면 해당 종류를 선택하고 비자 번호, 발행일, 만료일을 기재합니다.
• 한국인은 45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므로, 무비자 입국 관광객의 경우 목적에 맞게 면제(Exemption) 혹은 관광(Tourism) 관련 항목을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세부 선택지는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저는 이 정보를 읽고 이해했습니다” 체크박스에 필수로 체크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STEP 3] 여행 정보 및 베트남 숙소 주소 등록

호치민행 항공편과 현지 체류지 정보를 입력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비행 정보: 출발 장소(예: Incheon), 이동 수단(Air/공기), 탑승권에 적힌 항공편 코드(예: KE469, VJ863 등), 국경 검문소(Tan Son Nhat 공항)를 선택합니다.
체류지 정보: 베트남의 숙박 유형(호텔), 호텔이 위치한 주/시(Ho Chi Minh), 구역/코뮌, 숙소 영문 주소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 베트남 출국 예정일과 여행 목적(관광)을 기재한 뒤 최종 제출하면 QR코드가 발급되며, 이를 스마트폰에 캡처해 두시면 됩니다.

3. 전 세계로 확산되는 전자 입국 신고서(E-Arrival Card)

베트남 호치민 공항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 관광 국가들은 종이 사용을 없애고 입국 속도를 높이기 위해 앞다투어 온라인 사전 신고 시스템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호치민 여행 이후 다른 국가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아래 국가별 필수 전자 신고서 작성법을 반드시 저장해 두세요!

4. 호치민 온라인 사전 신고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하노이나 다낭 공항으로 입국할 때도 이 신고서를 꼭 써야 하나요?
아니요! 현재 해당 시스템은 베트남 내에서 가장 트래픽이 심한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TSN)’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관광청의 추후 공지가 있기 전까지는 다낭, 냐짱(나트랑), 하노이 입국자는 작성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Q2. 가족 4명이 단체로 호치민에 갑니다. 아빠인 제가 한 번만 대표로 쓰면 안 되나요?
절대 안 됩니다. 전자 입국 신고서는 가족 관계와 무관하게 여권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당 1명씩 각각 1번’ 작성하여 고유한 QR코드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아버님께서 본인 스마트폰으로 4명의 정보를 번갈아 가며 4번 작성하신 후, 발급된 4개의 QR코드를 자녀와 아내분께 메신저로 전송해 주셔야 합니다.
Q3. 폰을 잃어버리거나 배터리가 꺼지면 QR코드를 어떻게 보여주죠?
해외여행 시 스마트폰 전원 문제는 자주 발생하는 돌발 상황입니다. 불안하시다면 한국에서 온라인 작성을 완료하신 후 발급된 QR코드 화면을 종이에 ‘프린트(출력)’해서 여권 사이에 끼워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출력물로 스캔해도 완벽하게 인식됩니다.
Q4. 베트남 환승객인데 호치민 공항에서 대기만 하다 갑니다. 신고서를 써야 하나요?
공안부 공지에 따르면, 베트남 입국장 밖으로 나가지 않고 공항 면세 구역 내에서만 머무르는 ‘단순 환승객’은 입국 신고서 작성 면제 대상입니다. 호치민으로 완전히 입국하여 시내로 나가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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