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상황에서 논리·해결 우선인지 정서·가치 우선인지 살펴봅니다.
MBTI의 Thinking-Feeling 선호는 공감 능력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의사결정에서 논리와 객관성을 먼저 쓰는지, 개인적 가치와 사람에게 미칠 영향을 먼저 고려하는지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공감 연구에서는 IRI처럼 관점수용과 공감적 관심을 구분해 보는 접근도 널리 쓰입니다. 이 테스트는 두 관점을 참고해 대화 반응의 순서를 자기점검용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대화 갈등은 마음이 없어서보다 먼저 꺼내는 반응의 순서가 달라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해결책부터 주는지, 감정 확인부터 하는지 알면 관계 상황에 맞게 반응을 조절하기 쉽습니다.
12문항은 일상 대화, 위로, 조언, 피드백, 갈등 상황으로 구성됩니다. 각 문항은 논리·해결 우선 0점부터 정서·관계 우선 4점까지 응답하며, 총점은 0~48점입니다.
본 검사는 MBTI 공식 검사나 공감 능력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T 성향은 차가움, F 성향은 비논리를 뜻하지 않으며 누구나 상황에 따라 사고와 감정 선호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고·감정 선호와 대화 반응을 정리하는 중...
테스트 문항과 결과 개선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