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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틈새돌봄 신청은 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에서 2026년 7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학기 중 다니던 센터가 없어도 초등학생이면 사전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지역마다 지정된 센터 수가 크게 달라 “우리 동네에도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신청 대상, 방법, 이용료를 정리했습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 대상과 시작일
방학중 틈새돌봄은 지난 7월 9일 발표된 「방학 중 틈새돌봄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초등학교 방학기간에 발생하는 급식·돌봄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사업입니다. 대상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12세)이며, 센터 운영 여건과 이용 가능 인원에 따라 이용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학기 중 그 센터를 다니던 아이만 되는지”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 등록아동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를 처음 이용하는 아동도 사전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센터별 정원, 공간, 운영 여건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이번 여름방학은 7월 27일부터 준비가 완료된 지역·센터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합니다. 전국이 같은 날 동시에 문을 여는 게 아니므로, 신청 전 우리 지역 센터의 실제 운영 시작일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신청 방법 — 센터 찾기부터 접수까지
방학중 틈새돌봄 신청 절차
아동권리보장원 기준전국 공통 대표번호 1522-1318로 전화하면 거주 지역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돼 가까운 참여센터를 안내받습니다. 직접 찾으려면 아동권리보장원 ‘돌봄시설 찾기’ 페이지에서 시설명·주소·전화번호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중 운영시간과 제공 식사가 맞는 곳을 고릅니다. 온종일 운영하는 틈새돌봄센터와 점심 이후 늦게까지 운영하는 점심돌봄센터는 운영시간이 다릅니다.
이용을 희망하는 센터에 직접 연락해 신청합니다. 기존 이용아동은 센터가 먼저 수요조사·안내를 진행하고, 처음 이용하는 아동은 신규 신청 절차를 따릅니다.

방학중 틈새돌봄 신청 경로 — 전화 상담, 온라인 조회, 센터 방문
신청했다고 바로 그날부터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신규로 이용하는 아동은 2주일 단위로 신청을 접수·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며, 다만 센터 운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급하게 필요하다면 신청과 동시에 센터에 언제부터 이용 가능한지 직접 확인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운영시간과 제공되는 식사 — 센터 유형별로 다릅니다
틈새돌봄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고, 운영시간과 제공되는 식사가 다릅니다.
| 구분 | 운영시간 | 제공 식사 |
|---|---|---|
| 틈새돌봄센터(1,296개소) | 09:00~18:00 | 오전 간식·점심 보장, 저녁은 일부 제공 |
| 점심돌봄센터(165개소) | 11:00~20:00 | 점심·저녁 제공 |
센터별 운영 여건에 따라 전후 30분 범위에서 시간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가 필요한 가정이라면 두 유형 중 어느 곳이 저녁까지 챙겨주는지 신청 전 센터에 직접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틈새돌봄센터의 저녁 제공은 이번 여름에 한해 지역·센터에 따라 일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까지 필요하다면 점심돌봄센터를 우선 알아보는 것이 실수요에 더 맞습니다.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이용료는 지자체와 센터 운영기준에 따라 주 1만 원(1일 2천 원) 이내에서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부과 여부와 금액은 지역·센터마다 다르므로 신청 시 함께 안내받는 게 정확합니다.

방학중 틈새돌봄 이용료 안내 — 주 1만 원 이내, 기초수급 면제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가구 등은 이용료가 면제됩니다. 해당 여부가 궁금하다면 이용료를 미리 걱정하기보다, 신청 단계에서 센터나 대표번호(1522-1318)에 바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우리 지역엔 몇 개소가 있나요 — 지역별 편차가 큽니다
전국 5,600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1차 접수로 확정된 운영 개소는 전국 1,461개소(2026.7.23 기준)입니다. 다만 지역별로 지정된 센터 수는 편차가 상당히 큽니다.
| 시도 | 개소 수 | 시도 | 개소 수 |
|---|---|---|---|
| 서울 | 295 | 충남 | 95 |
| 대구 | 151 | 전북 | 102 |
| 광주 | 135 | 강원 | 115 |
| 경기 | 126 | 충북 | 71 |
| 경북 | 121 | 대전·부산 | 41 |
| 전남 | 96 | 세종 | 19 |
| 제주 | 22 | 인천 | 7 |
인천처럼 지정 개소가 아직 적은 지역도 있고, 경남처럼 7월 23일 기준 지정현황이 별도로 공개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서울이 295개소로 가장 많다고 해도 자치구별로는 또 편차가 있을 수 있으니, 표의 숫자보다 ‘돌봄시설 찾기’에서 우리 동네를 직접 검색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방학중 틈새돌봄은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Q2 신청 대상은 누구인가요?
Q3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Q4 신청하면 바로 그날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Q5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Q6 저녁 식사도 챙겨주나요?
Q7 우리 동네에 센터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Q8 원래 다니던 센터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Q9 전국 몇 개소에서 운영하나요?
Q10 겨울방학에도 운영하나요?
지금은 우리 동네 센터부터 확인할 때입니다
방학중 틈새돌봄은 대상과 신청 방법 자체는 간단하지만, 지역별로 지정된 센터 수와 운영시간, 저녁 제공 여부가 제각각입니다. 대표번호 1522-1318로 문의하거나 ‘돌봄시설 찾기’에서 우리 동네를 먼저 검색해보고, 신청 가능 시점과 이용료를 센터에 직접 확인한 뒤 움직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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