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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입국신고서를 검색하셨다면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더 이상 호치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 제도는 2026년 4월 15일 호치민 떤선녓 공항에서만 시범 시행됐지만, 그해 여름 다낭·하노이·푸꾸옥으로 확대되더니 2026년 7월 1일부터는 베트남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전면 의무화됐습니다. 다낭으로 입국하신다면 이제 예외 없이 작성해야 합니다. 시행 이력부터 3단계 작성 방법, 헷갈리기 쉬운 건강신고서 최신 현황까지 정리했습니다.
다낭 국제공항도 이제 온라인 사전입국신고 대상입니다
처음 이 제도가 시작됐을 땐 호치민 떤선녓 공항 한정이라 다낭 여행객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됐습니다. 하지만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와 베트남 출입국관리국 발표에 따르면, 제도가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다낭 국제공항(DAD)도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시기 | 적용 대상 |
|---|---|
| 2026년 4월 15일 | 호치민 떤선녓 공항(SGN) 단독 시범 시행 |
| 2026년 여름 | 하노이(HAN)·다낭(DAD)·푸꾸옥(PQC) 3개 공항으로 확대 |
| 2026년 7월 1일 | 베트남 입국 전 공항, 모든 외국인 대상 전면 의무화 |
작성 사이트와 가능 시점
작성 사이트는 prearrival.immigration.gov.vn으로, 호치민·하노이 등 다른 공항과 동일합니다. 다낭으로 입국하는 경우 여행 정보 입력 단계에서 국경 검문소(입국 공항)를 Da Nang International Airport로 선택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고는 베트남 도착 예정 시각으로부터 72시간(3일) 이내부터 작성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시도하면 접수되지 않으니 출발 3일 전부터 여유를 두고 작성하는 게 안전합니다.
작성 가능 시점은 도착 72시간(3일) 전부터입니다. 출발 당일 공항 와이파이에 의존하기보다 한국에서 미리 작성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단계별 작성 방법, 3단계로 끝납니다
전체 과정은 승객 정보, 비자 정보, 여행 정보 3단계로 나뉘며 영문으로 기재합니다.
[STEP 1] 승객 정보 및 여권 정보 입력
공식 포털에 접속하여 가장 먼저 'Korea Republic of(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한 후 승객 정보를 입력합니다.
- 예상 도착일: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날짜를 선택합니다. 도착 72시간 이내부터 입력이 가능합니다.
- 여권 사진 업로드: 여권 사진을 업로드하면 아래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져 편리합니다. 수동 입력도 가능합니다.
- 여권 정보: 여권 유형(P - Popular Passport), 여권 번호, 만료일, 영문 성명, 생일, 성별을 여권과 동일하게 입력합니다. 숫자 0과 알파벳 O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연락처: 본인의 이메일 주소와 국가 코드(+82), 전화번호(10-xxxx-xxxx)를 기재합니다.
[STEP 2] 비자 정보 확인 및 입력
베트남 입국 시 필요한 비자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입니다.
- 비자 종류/목적: e-Visa 등 발급받은 비자가 있다면 해당 종류를 선택하고 비자 번호, 발행일, 만료일을 기재합니다.
- 한국인은 45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므로, 무비자 입국 관광객의 경우 목적에 맞게 면제(Exemption) 혹은 관광(Tourism) 관련 항목을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세부 선택지는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저는 이 정보를 읽고 이해했습니다" 체크박스에 필수로 체크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STEP 3] 여행 정보 및 다낭 숙소 주소 등록
다낭행 항공편과 현지 체류지 정보를 입력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 비행 정보: 출발 장소(예: Incheon), 이동 수단(Air/공기), 탑승권에 적힌 항공편 코드(예: VJ863, VN414 등), 국경 검문소(Da Nang International Airport)를 선택합니다.
- 체류지 정보: 베트남의 숙박 유형(호텔), 호텔이 위치한 주/시(Da Nang), 구역/코뮌, 숙소 영문 주소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 베트남 출국 예정일과 여행 목적(관광)을 기재한 뒤 최종 제출하면 QR코드가 발급되며, 이를 스마트폰에 캡처해 두시면 됩니다.
여권 번호를 입력할 때 숫자 '0'과 알파벳 'O'를 혼동하기 쉽습니다. 최종 제출 전 반드시 직접 대조 확인하세요.
출국 전 최종 체크리스트
다낭 입국신고서 출국 전 체크리스트
4단계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확인합니다.
항공편명과 도착 예정일을 정확히 입력했는지 확인합니다.
다낭 숙소의 영문 주소와 우편번호(ZIP코드)를 미리 준비해둡니다.
제출 후 발급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사진첩에 캡처하거나 출력해둡니다.
건강신고서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입국 신고서와 별개로 '건강신고서'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관련 시행령(제165/2026/NĐ-CP)을 2026년 7월 1일 발효시킨 건 맞지만, 실제 건강신고 제출 의무화는 베트남 보건부 장관이 감염병 상황 등을 고려해 별도로 결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최신 공지에 따르면 아직 그 결정이 내려지지 않아 건강신고 제도는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신고서도 의무"라는 정보를 보셨다면 최신 상태를 다시 확인하세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에 따르면 건강신고 제도는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서(PAI)만 준비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예전엔 호치민만 해당된다고 들었는데, 다낭도 진짜 이제 필수인가요?
Q2 작성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Q3 가족이 여러 명이면 대표로 한 번만 작성해도 되나요?
Q4 QR코드를 스마트폰에서 분실하면 어떻게 하나요?
Q5 여권 정보 입력 시 특히 주의할 점은?
Q6 비자 정보는 어떻게 입력하나요?
Q7 숙소 주소를 정확히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Q8 건강신고서도 같이 준비해야 하나요?
Q9 다낭 공항에 도착해서 현장에서 작성해도 되나요?
Q10 제출 후 정보를 잘못 입력한 걸 알았다면 수정할 수 있나요?
결국 다낭도 호치민과 똑같이 준비하면 됩니다
다낭 입국신고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작성 사이트와 절차는 호치민과 동일하니, 도착 72시간 전부터 여권·탑승권·숙소 영문 주소를 준비해 미리 작성해두세요. 건강신고서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으니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서(PAI)만 챙기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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